김새론 음주운전, 생활고에 시달린다?!

김새론은 자칭 베스트 드라이버라고 자랑을 했다. 이유는 면허 시험 만점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런 그녀는 얼마 전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되었고 당시 CCTV가 공개되면서 여론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싸늘해졌다. 

새침한 김새론

음주운전

운이 좋아서 가로수와 변압기를 받았다. 자칫 잘 못해서 사람이나 상가를 덮쳤다면 정말 큰 사고가 일어날 뻔했다. 

그 사고로 인근 상점들은 정전으로 장사를 못했고, 냉장고의 물건들도 못쓰게 되었다. 

 

이 번 사고로 일반인들의 피해가 발생했지만, 공식 입장에서는 그 어떤 언급도 하지 않았다. 또한 일반인 동승자가 있었는데 저런 상태로 운전을 하게 둔 것에 대해 방조 혐의를 적용할 여부를 판단하는 중이다.

 

자숙을 위한 행동

김새론은 음주 후 사고 처리로 인한 합의금, 보상금으로 생활고를 겪고 있고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한다. 그러나 그녀의 지인들 역시 소문은 들었지만 어떤 카페에 일하는지 모른다고 말한다.

 

선처와 생활고, 반성 VS 외제차, 음주생일파티?

그녀는 술을 멀리하고 음주운전을 하지 않기 위해 차도 팔았으니 선처를 해 달라고 말을 했는데.. 음주사고 두 달 만에 음주생일 파티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생활고에 시달린다는 말을 했지만, 보유하고 있는 차들은 고가의 외제차이다. 

 

음주운전으로 인성의 문제까지 나오고 있어서 네티즌들의 댓글은 인정사정이 없다. 최소한의 양심과 자숙을 하는 기간이라면 누구도 납득이 안 가는 그런 행동들은 삼가야 할 텐데 말이다. 

 

진정한 생활고를 몰라서 그런 말을 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아~~~ 나의 삶이여!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음주운전은 사라져야한다. 누군가를 헤칠 수도 있고 한 사람의 인생이 망가질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