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총재 정명석(78) 여신도 준강간 구속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검찰은 추가 기소를 준비하고 있다.
김도형 교수는 시사토크쇼 '더 라이브'에서 생방으로 폭로를 했다. 김도형교수는 JMS추적 단체인 '엑소더스'의 전대표이다.
그의 말에 의하면 KBS PD 중에도 정명석을 비호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을 하자 진행자인 최욱은 '그렇게 단언하면 안 된다'며 당황을 했고 김교수는 ' 지금 이름을 말할 수도 있다. 그러면 너무 잔혹하기 때문에 말하지 않겠다. 그리고 KBS 통역하시는 분도 있다. 현재 JMS신도다.'라고 폭로했다. JMS가 무서운 것은 성도가 누군지 모른다는 점고 지금도 우리 주위에 연예계 방송계에도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그 단체가 떳떳하다면 왜? 스스로 사실을 숨기고 활동을 하겠는가?
'나는 신이다' 조성현 PD가 MBC 내에도 JMS신도가 있는 것 같다며 의혹을 재기 했다. PD수첩을 제작한 그는 '취재를 하면서 고위층에도 사이비 종교자들이 많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 많이 놀랐다'라고 말을 했으며 , 그래서 넥플릭스도 의심한다고 했다.
넷플릭스에서 방송을 한 후에도 JMS는 유튜브를 통해서 계속해서 포교활동을 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은 '기독교복음선교회 palmTV이다.
유튜브가 인기가 있고 조회수가 많으면 한 번 씩 보는 경향이 있는데 분별력이 없는 우리 청소년들이 보면 어찌 될까 걱정이 된다.
못 보게 할 수는 없다. 보더라도 분별력을 키워줘야 하는데... 안타까운 현실이다.
댓글에 여러가지 내용들이 있지만, 한번 웃음을 댓글이 있어서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