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이 헐면 밥 먹을 때도, 말할 때도 자꾸 그쪽으로 신경이 갑니다. 이럴 때 생활 속에서 참고해 볼 수 있는 테이핑 방법이 있어 짧은 영상과 함께 순서를 정리해 둡니다. 입안에 직접 붙이는 것이 아니라 입술 바깥 피부에 붙인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피부용 테이프 한 장과 가위만 있으면 됩니다.

테이프를 입술에 대어 보고, 입술 너비만큼 가로로 자릅니다. 그다음 폭을 1cm 정도로 좁게 잘라 줍니다. 너무 넓으면 입을 움직일 때 테이프가 잘 들뜹니다.

뒷종이는 한 번에 다 떼지 않고 가운데 부분만 찢어서 떼어 냅니다. 양 끝 종이를 손잡이처럼 잡고 붙이면 손가락이 끈끈한 면에 덜 닿습니다.

불편한 쪽에 맞춰 입술 바깥 피부에 붙입니다. 아래쪽이 불편하면 아랫입술 바로 아래, 위쪽이 불편하면 윗입술 바로 위입니다. 붙인 뒤 양 끝 종이를 떼고 손가락으로 가볍게 눌러 줍니다.

이 글은 생활 테이핑 방법을 소개하는 내용이며 치료나 진단을 위한 내용은 아닙니다. 붙인 곳이 가렵거나 따가우면 바로 떼어 주시고, 피부가 예민하신 분은 짧게 붙여 보세요. 사람마다 상태가 달라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른 부위 테이핑도 영상으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다음에 보고 싶은 부위(어깨·허리·무릎)가 있다면 댓글로 하나만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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