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3경기만에 선발 풀타임 출전에도 불구하고
토트넘 손흥민이 드디어 선발 명단에 복귀했다. 토트넘은 셰필드 유나이티드(2부 리그)를 상대로 잉글랜드축구협회(FA) 컵 16강전 원정 경기를 치렀다. 손흥민은 루카스 모우라와 히샬리송과 함께 스리톱으로 공격을 한다. 손흥민은 최근 2차례 모두 교체로 나섰다. 3경기 만에 다시 선발로 출전한다. 프레스턴 노스 엔드(2부 리그) 전에서 2골을 넣어서 3-0 승으로 이끌었던 손흥민은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골문을 노렸다. 헤리케인은 아닐 벤치에서 대기를 했다. 셰필드는 올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2위에 오른 팀으로 전력이 만만치 않은 팀이다. 콘테 감독의 부재 콘테 감독은 담낭제거 수술을 하고 회복 중이어서 이날 경기는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수석코치가 사령관이 되었다. 손흥민은 이번 경기인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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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3. 2.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