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 정명석 '나는 신이다' KBS PD도 신자?
JMS는 Jesus moring star의 준말 JMS총재 정명석(78) 여신도 준강간 구속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검찰은 추가 기소를 준비하고 있다. 김도형 교수는 시사토크쇼 '더 라이브'에서 생방으로 폭로를 했다. 김도형교수는 JMS추적 단체인 '엑소더스'의 전대표이다. 폭로 그의 말에 의하면 KBS PD 중에도 정명석을 비호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을 하자 진행자인 최욱은 '그렇게 단언하면 안 된다'며 당황을 했고 김교수는 ' 지금 이름을 말할 수도 있다. 그러면 너무 잔혹하기 때문에 말하지 않겠다. 그리고 KBS 통역하시는 분도 있다. 현재 JMS신도다.'라고 폭로했다. JMS가 무서운 것은 성도가 누군지 모른다는 점고 지금도 우리 주위에 연예계 방송계에도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그 단체가 떳떳하다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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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3. 10. 12:20